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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으로 옵션 거래 시의 치명적 문제점
스팟의 주 목적 중에 하나가 옵션 거래를 가능하게 하기 위함일텐데,
실제 거래하는 사람 입장에서 현재 기능으로는 거래 불가입니다.
현재 스팟에서 가능한 옵션 거래는 "선물 차트에서 신호를 내고, 주문은 옵션으로" 라는 컨셉에만 제한됩니다. 예컨데, 옵션만을 참조하여 옵션으로 주문내는 방식으로는 현실적으로 거래가 어렵습니다.
선물 차트에서 신호를 내고, 주문은 옵션으로 한다는 컨셉은 옵션 승수제 이전에는 선물 증거금이 부족한 사람에게 의미가 있었겠으나, 현재는 옵션 승수제로 인해 별 의미가 없습니다.
옵션만을 참조하여 옵션으로 주문을 내는 것이 왜 스팟을 통해 안되냐 하면... 스팟은 차트 객체를 기본으로 하나 끼는 컨셉인데, 차트에 시초가 기준 옵션을 차팅하지 못합니다.
차트 객체를 안끼고 스팟으로만 매매하면 문제가... 실제 거래하다보면 인터넷 연결이 끊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스팟은 가격의 트렌드를 저장하지 않기 때문에, 연결이 끊겨서 접속을 다시 하면 전략의 MarketPosition이 뭔지 알 길이 없습니다.
결국은 전략별로 MarketPosition을 저장할 수 있는 장치가 뭔가 필요하고, 만약 차트가 있다면 이런 부분은 차트에 과거 신호가 나오니까 해결이 되겠죠. 최소한 텍스트나 엑셀에 접근해서 파일을 읽고 쓰면서, 상태를 기록하고 확인하는 함수가 필요합니다.
해결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스스탁에서 해결해야 하는 건지, 증권사에 해결해야 하는 건지는 모르겠네요.)
1. 차트 종목에 시초가 기준 옵션을 차팅할 수 있으면 됩니다.
KOSPI 200 지수 기준 시초가로 차팅하는 것이 정석이나, 지수 산정까지 몇십 초가 걸리므로 선물 시초가 기준으로 하면 됩니다.
선물 시초가 기준 ATM, ATM+1... 그리고 선물 시초가 기준 가격이 2.0에서 가까운 것 등으로 옵션 종목이 차팅되어야 합니다.
블래쉬넷, 인베스트웨어, 전사길동 등에는 한참 전부터 다 구현되어 있는 기능인데, 오히려 예스트레이더에서 적용이 안되네요.
2. 텍스트나 엑셀에 쓰고 읽는 함수는 여러 모로 필요할 것 같습니다.
2012-08-31
3264
글번호 221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