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스스탁입니다. 예스랭귀지와 예스스팟은 각각의 역할의 조금 다르다고 보고 있어서 어느 하나로 통합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예스랭귀지는 차트를 기반으로해서 봉차트의 가격이나 지표를 이용하여 매매신호를 발생시키는 것이 주 사용이 될 것입니다. 반면 예스스팟의 스크립트는 가격데이터를 이용하여 지표를 작성하거나 스크립트에서 봉차트의 구조를 만들어서 매매전략을 작성하기에는 예스랭귀지보다 불편하므로 (예스랭귀지처럼 지표를 만들거나 전략을 작성하는 것도 가능은 합니다) 이런 내용을 스크립트로 직접 구현하기 보다는 차트 연결 기능을 이용하여 차트의 데이터나 매매신호를 받아오는 방법이 편리합니다. 또 예스스팟에서는 차트의 매매신호 이외에 시세데이터, 잔고데이터 등을 이벤트로 받아서 복수계좌나 복수종목의 매매, 분할주문, 정정/취소주문 등 기존 시스템 트레이딩 방법으로 가능하지 않았던 내용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선물 차트에서 매매신호를 발생시키고 하나의 계좌에서 이 신호에 따라 자동매매하는 경우라면 예스랭귀지를 이용하여 전략을 작성하고 자동매매를 이용하시는 것이 편리합니다. 그런데, 선물 차트에서 매매신호가 발생할 경우 옵션 종목을 매매하되 A, B, C계좌에 각각 다른 수량으로 주문을 내고 만일 미체결이 발생하면 정정주문을 자동으로 내고자 한다면 기존 시스템 트레이딩 기능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예스스팟에서 차트의 신호를 받아오고 주문계좌 및 수량을 각각 지정해 주고 또 각 계좌별로 미체결 내역을 조회해서 정정주문을 수행하도록 하는 경우라면 예스스팟을 이용해서 세부적인 전략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차트를 기반으로 하여 매매신호를 발생시키는 것은 예스랭귀지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반면 예스스팟은 독립적으로 모든 전략을 작성하는 것이 가능하며 기존 시스템 트레이딩 기능을 보완 하는 기능으로도 사용하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사하라 님이 쓴 글입니다. > 제목 : 예스랭귀지와 예스스팟의 차이에 대해 > 이미 예스랭귀지로 시스템이 완성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 주문체결과 관련하여 주문체결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함수가 없어서 사람이 체결여부를 항상 감시하고 있다가 주문체결이 되지 않을때는 수동으로 처리하여야 하는 문제로 인하여 새로운 버젼에서 해결할 수 있는 함수나 시스템식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스스팟이라는 새로운 랭귀지를 제시하시니 기존 예스랭귀지 시스템식을 변환하여 예스스팟으로 방향을 전환하여야 하는것인지요? 아니면 현재 예스랭귀지에서 주문체결과 관련한 함수를 적용하여 업데이트하여야 하는것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예스스팟에서는 제공되는데 예스랭귀지에서 제공되지 않는 기능이 많다면 앞으로 예스랭귀지는 폐기되는 방향으로 가는것인지요? 또한 예스랭귀지와 예스스팟의 기능차이가 분명하여서 향후는 예스스팟으로 전환하는것을 권유하시는것인지요? 그리고 서로의 장단점을 비교한 자료가 있으면 제공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예스랭귀지에서 잔고조회를 하여 현재 주문체결이 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하여 재매수/매두주문을 낼것인를 판단하고자 하였으나 함수가 지원되지 않아서 [시간정정주문]기능으로 대체하여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런 방법이 아닌 시스템식에서 직접 현재 매수/매도주문이 발생한 후에 주문체결여부를 확인하여 주문체결 성공여부를 판단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잔고조회함수에 대해 질문을 드렸으나 [예스스팟]에서 시간정정기능으로 가능하다고만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예스스팟과 예스랭귀지의 장단점에 대해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개략 두 랭귀지의 기능차이는 이해됩니다. 그러나 아직도 주문체결여부를 확인하는 명확한 방법을 제시받지 못하여 의문만 남습니다. 예스랭귀지 시스템식을 유지하면서 주문체결여부를 판단하여 재매수/매도 주문을 낼것인가를 판단하는 방법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두 랭귀지가 병행처리되는것도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 예스스탁 님이 쓴 글입니다. > 제목 : Re : 예스랭귀지와 예스스팟의 차이에 대해 > 안녕하세요? 예스스탁입니다. 예스랭귀지와 예스스팟은 각각의 역할의 조금 다르다고 보고 있어서 어느 하나로 통합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예스랭귀지는 차트를 기반으로해서 봉차트의 가격이나 지표를 이용하여 매매신호를 발생시키는 것이 주 사용이 될 것입니다. 반면 예스스팟의 스크립트는 가격데이터를 이용하여 지표를 작성하거나 스크립트에서 봉차트의 구조를 만들어서 매매전략을 작성하기에는 예스랭귀지보다 불편하므로 (예스랭귀지처럼 지표를 만들거나 전략을 작성하는 것도 가능은 합니다) 이런 내용을 스크립트로 직접 구현하기 보다는 차트 연결 기능을 이용하여 차트의 데이터나 매매신호를 받아오는 방법이 편리합니다. 또 예스스팟에서는 차트의 매매신호 이외에 시세데이터, 잔고데이터 등을 이벤트로 받아서 복수계좌나 복수종목의 매매, 분할주문, 정정/취소주문 등 기존 시스템 트레이딩 방법으로 가능하지 않았던 내용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선물 차트에서 매매신호를 발생시키고 하나의 계좌에서 이 신호에 따라 자동매매하는 경우라면 예스랭귀지를 이용하여 전략을 작성하고 자동매매를 이용하시는 것이 편리합니다. 그런데, 선물 차트에서 매매신호가 발생할 경우 옵션 종목을 매매하되 A, B, C계좌에 각각 다른 수량으로 주문을 내고 만일 미체결이 발생하면 정정주문을 자동으로 내고자 한다면 기존 시스템 트레이딩 기능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예스스팟에서 차트의 신호를 받아오고 주문계좌 및 수량을 각각 지정해 주고 또 각 계좌별로 미체결 내역을 조회해서 정정주문을 수행하도록 하는 경우라면 예스스팟을 이용해서 세부적인 전략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차트를 기반으로 하여 매매신호를 발생시키는 것은 예스랭귀지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반면 예스스팟은 독립적으로 모든 전략을 작성하는 것이 가능하며 기존 시스템 트레이딩 기능을 보완 하는 기능으로도 사용하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사하라 님이 쓴 글입니다. > 제목 : 예스랭귀지와 예스스팟의 차이에 대해 > 이미 예스랭귀지로 시스템이 완성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 주문체결과 관련하여 주문체결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함수가 없어서 사람이 체결여부를 항상 감시하고 있다가 주문체결이 되지 않을때는 수동으로 처리하여야 하는 문제로 인하여 새로운 버젼에서 해결할 수 있는 함수나 시스템식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스스팟이라는 새로운 랭귀지를 제시하시니 기존 예스랭귀지 시스템식을 변환하여 예스스팟으로 방향을 전환하여야 하는것인지요? 아니면 현재 예스랭귀지에서 주문체결과 관련한 함수를 적용하여 업데이트하여야 하는것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예스스팟에서는 제공되는데 예스랭귀지에서 제공되지 않는 기능이 많다면 앞으로 예스랭귀지는 폐기되는 방향으로 가는것인지요? 또한 예스랭귀지와 예스스팟의 기능차이가 분명하여서 향후는 예스스팟으로 전환하는것을 권유하시는것인지요? 그리고 서로의 장단점을 비교한 자료가 있으면 제공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