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스스탁입니다. 문의하신 내용 답변드립니다. 손절과 청산을 틱수로 정하고, 시스템 시물레이션을 돌려보니 실제거래 되는 1틱의 가격과예스트레이더 시스템에서 인식되는 틱의 개념이 다른거 같아서 틱수와 관련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 시스템트레이딩 설정창의 강제청산 탭에는 단위가 %와 pt로 되어 있고, 틱은 없습니다. 1pt로 입력하시면 1포인트가 됩니다. 1틱이 0.05인 경우라면 0.05pt로 입력해 주셔야 합니다. 틱으로 사용하시려면 위의 방법도 있지만, 수식에서 직접 틱을 계산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수식에서 틱은 pricescale 라는 함수로 제공됩니다. 5틱이라면 pricescale*5 로 계산해 낼 수 있습니다. 추가로 거래비용에 수수료와 슬리피지를 모두 0으로 입력하고 테스트 해보시기 바랍니다. 성과보고서의 거래내역에는 거래비용을 감안하여 계산하기 때문에 거래비용 때문에 의도 하시는 것과 다르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1,국내선물에서 1틱이라고 하면은 0.05로 보는데, 예스트레이더 시스템에서는 1틱은 0.01인가요? => pricescale 함수에서 1틱은 선물에서 0.05포인트 입니다. 2,옵션은 어떠한가요? => 옵션에서는 0.01을 1틱으로 인식합니다. 3,해외선물에서 나스닥 선물과 s&p 500 같은 경우는 1틱이 0.25인데, 이 경우 예스트레이더 시스템에서는 어떻게 인식하고 자동매매가 이루어 지나요? => 모두 pricescale*1 인 경우를 1틱으로 인식합니다. s&p 500은 0.25를 1틱으로 인식합니다. 4, 골드는 0.1이 1틱, 크루드 오일은 0.01이 한틱이데, 이경우도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 위 답변과 동일하게 모두 해당 1틱으로 인식합니다. 5,주식은 가격이 작으면 100원이 1틱 크면 1000원이 1틱으로 틱의 크기가 다른데, 이 경우도 예스트레이더 시스템에서는 틱수를 어떻게 인식하나요? => 가격 변화에 따라서 틱을 말씀하신 것처럼 인식합니다. 지표식으로 pricescale 을 출력해 보시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6,강제청산 기능중에 pt와 틱이 있는데, 같은 개념인가요? => 시스템트레이딩 설정창의 강제청산 탭에서는 틱 단위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7, 스탑로스를 처음에는 200틱으로 설정하고 진입을 한 상태에서 수익이 발생이 되어 스탑로스를 50틱으로 수정을 하면은 50틱 손절이 되나요? => 네, 50틱으로 변경되어 적용됩니다. 감사합니다.